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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조던 1 이전에 OG

By Grant  /  Dec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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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wara Hiroshi, wiki

OG before The OG

많은이들은 마이클 조던 (Michael Jordan) 이 루키시절 처음 신었던 신발은 에어조던 1 (Air Jordan 1) 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에어조던 1이 나오기전에 조던이 신고 뛰었던 모델은 나이키 에어쉽 (Nike Air Ship) 이다. 

흰색의 혹은 단색의 농구화가 아닌 블랙, 레드의 컬러를 신고 경기에 나와 벌금을 물어가며 신어야했던 모델 (Banned : 밴드)  역시 에어조던 1이 아닌 나이키 에어쉽이었다. 

1985년 에어조던 1이 출시가 되면서 마이클 조던은 에어쉽을 더이상 신지 않았고 그로인해 팬들은 조던이 완전(?) 루키때 처음 신었던 모델이 에어쉽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기 시작했다. 

30여년이지난후 뭔가 새로운 모델의 스토리가 필요했던 나이키는 에어조던 1 밴드의 스토리를 영화로 만들면서 숨겨왔던 에어쉽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꺼내기 시작했고 이에 많은 사람들은 에어쉽이라는 모델에 궁금증을 갖기시작했다. (1984년이후 왜 한번도 레트로가 되지않았는가? 라는 의문) 

이런 저런 이야기기들에 가만히 있을 나이키가 아니지 않는가? 지난주 프라그먼트 디자인의 수장인 후지와라 히로시는 이제 곧(?) 발매될 에어조던 1 팩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했고 공개된 사진의 모델은 에어조던 1 OG (1985년) 실루엣, 컬러웨이는 지금까지 한번도 발매되지 않았던 레드, 화이트 조합의 시카고 이전의 쌤플 컬러웨이었다. 

사실 가장 먼저 눈이 갔던 모델은 에어조던 1 모델이었으나 바로 옆에 놓여진 모델을 다시 봤을땐 그 모델에서 눈을 띌수가 없었을것이다. 그 모델은 바로 35년만에 처음 레트로되는 나이키 에어쉽 (Nike Air Ship) 이었기 때문이다. 

에어조던 모델들의 인기가 시들해질무렵 나이키는 새로운 스토리 (매니아들의 마음을 움직일만한 스토리)가 필요했고 그 해답은 바로 OG 원판을 넘어 OG 이전의 OG 모델의 이야기였던것이다. 

공개된 팩이 정식 발매가 된다면 화이트, 레드 컬러의 에어쉽 그리고 시카고 쌤플 컬러웨이로 보이는 에어조던 1 모델이 한 팩으로 발매가 될것으로 보이며 발매는 내년 (2020년) 2월 (NBA ALL-STAR : Chicago) 쯤 발매되지 않을까 예상을 해본다. 

30여년만에 처음으로 레트로되는 에어쉽의 인기는 어떨지 감이 잡히지는 않지만 함께 나오는 레드, 화이트 컬러의 에어조던 1은 충분히 매력적인 모델일것이고 스니커매니아들의 지갑을 열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그렇기에 나이키는 팩으로 묶어서 풀거 같고...

정확한 발매일정은 곧 stackhouse 에서 다시 알아보자. 


Nike Air Ship PE Pack

발매일 : 2020년












Ta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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