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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장 기대되는 모델이 있다면?

By Grant  /  Jan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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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enty

지난 2017년 (벌써 4년전...) 오프화이트의 수장인 버질 아블로와 나이키 협업의 "The Ten" 시리즈는 스니커즈 시장, 문화, 역사에 큰획을 그었다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한정판 나이키 신발들중 발매후 가장 단시간만에 100만원을 기록한 모델들이 다 "The Ten" 시리즈안에  있다고 볼수 있고 그의 실험적이면서 파격적인 디자인이 훗날 나이키 디자이너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어 비슷한 많은 모델들이 파생되었다. 

다음해인 2018년 그리고 역시 2019년도에도 버질과 나이키의 협업은 계속되었지만 비슷한 컨셉, 생소한 모델 (버질도 살리지 못하는 모델들등) 발매에 스니커헤드들은 서서히 지처만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에 가만히 있을 나이키가 아니다. 그들은 버질을 다시 쪼았고(? : 부탁했을수도...) 버질에게는 아이디어가 있었다.

버질은 어렸을적부터 그 누구보다 나이키 신발들을 좋아했고 스니커헤드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는 '팝업' 웹페이지를 오픈했고 웹페이지에 그동안 나왔던 그의 나이키 컬렉션 그리고 앞으로 발매될 모델들을 블러 (Blur) 처리하여 살짝 공개하였다. 


이에 많은 스니커 전문가들이 달려들어 블러 처리된 모델들이 어떤 모델들인지 조사하기 시작했고 이제야 퍼즐이 맞춰졌다는듯이 해당 모델들의 상세 이미지 그리고 예상 발매일등을 SNS에 알리기 시작했다. 

그중 가장 눈에 띈 모델은 바로 에어조던1 "카나리 옐로우" 모델이 아닌가? 이 모델은 지난 2019년 시카고에 위치한 MCA (현대미술관) 에서 버질에 의해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여러 커스텀 아티스트들에 의해 표현이 될만큼 (만들어질만큼) 인기가 많았고 여러모로 아쉬움을 남긴 모델이었다. 2020년에 발매가 될거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실제로 발매되지는 않아 스니커즈 역사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했던 모델이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은 버질 아블로 x 에어조던1 모델에 목말라 있으며 이제 슬슬 나올때가 되었다. 이 모델이 발매가 된다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구해야 한다. 전쟁이다. 




그외 에어포스 1 로우, 덩크 로우 (퓨추라) 모델들 역시 기대가 되는 모델이다. 에어포스 1 로우 모델은 오는 7월에 발매될것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더텐' 에 이어 '더 트웬트 (The Twenty)' 라는 이름을 가지고 출시될 새로운 컬렉션이 시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상당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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