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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x 도널드 트럼프 그들은 무엇을?

By SJ  /  Jun 1, 2018
Getty Images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칸예 웨스트의 부인이자 모델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킴 카다시안 (Kim Kardashian)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 평소 트위터링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카다시안과 좋은 만남을 가졌다"며 "교도소의 개혁과 형을 집행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미소 짓고 있는 카다시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킴 카다시안이 백악관을 찾은 것은 앨리스 마리 존슨의 사면을 요청하기 위해서였다. 마리 존슨은 약물범죄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가석방 없이 20년 이상 복역 중이다. 카다시안은 존슨이 전과가 없는 초범이고 주동자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사면을 주장해 오고 있다. 그는 언론사 '마이크'와의 인터뷰에서 "뉴스를 보고 감동받았다. 비폭력 마약사범인 존슨을 도와주고 싶다. 존슨은 두 번째 삶의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으며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무슨 일이든 할 것"이고 전했다.


이번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4월 칸예 웨스트가 공개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한 뒤 이뤄졌다. 일각에서는 웨스트의 입김이 들어간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당시 웨스트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둘 다 용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그는 내 형제"라며 친트럼프 성향을 드러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고맙다. 아주 멋지다"고 화답한 바 있다. AP통신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이날 오후 백악관의 웨스트윙(집무동) 입구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한 시간가량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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