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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콘 2019에는 어떤것이?

By SJ  /  Nov 4, 2019
Complex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미국 롱비치에서 컴플레스콘 (ComplexCon)이 개최됐다. 스니커제품부터 스트릿웨어로 판매로 가득찬 컴플렉스콘에는 나이키, 퓨마, 차이나타운 마켓, 빌리언에어 보이스 클럽, 바빌론, 챔피언, 아트모스, 쥐샥 등이 참가하여 컴플렉스콘 한정판 품목들을 제공했다. 컴플렉스콘 티켓은 일반티켓 1일권 $60 (약 69,000원), VIP 티켓 $600 (약 690,000원)에 판매됐다. 이 행사에 가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10배 이상의 가격에 판매되는 VIP 티켓을 산 사람들은 일반티켓을 산 사람들보다 일찍 행사에 입장할 수 있지만 VIP 티켓을 산 사람도 2일전부터 캠핑을 하여 1천명이 넘는 경쟁을 뚫고 들어가야만 한다. 




이번 행사에는 컴플렉스콘 마스코드인 패럴 윌리엄스 (Pharrell Williams)와 타카시 무라카미 (Takashi Murakami)가 공동 호스팅을 진행했고 퓨마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차이나타운 마켓과 협업품을 지원했다. 그리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뮤지션인 키드 쿠디 (Kid Cudi), 앤더스 팍 (Anderson Paak), 부기 윗 다 후디 (A Boogie Wit Da Hoodie) 등 참석하여 행사를 빛냈다. 또한 푸드존 "Food Lagoon" 코너에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식점들이 입점해 수많은 눈요기들까지 섬세히 준비했다. 과연 이번 컴플렉스콘에서는 어떤것들이 풀렸는지 알아봐보자. 




Takashi Murakami x Zen ComplexCon Gift Shop - 컴플렉스콘의 가장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타카시 무라카미 x 젠 컴플렉스콘 기프트 샵은 한국이 쥬얼리 디자이너 벤 볼러 (Ben Baller)와의 협업 체인 목걸이와, 크록스 슬리퍼, 미첼&네스 협업 레이커스 져지, 양말, 스케이트보드 데크, 후드티, 티셔츠 등을 판매했다. 




Rhude - 미국 LA를 기반을 둔 Rhude는 현재 스트릿웨어 씬에서 가장 독보적인 입지를 보여주는 Rhude는 자켓, 스와로브스키 디테일이 들어간 티셔츠, 트레이닝 팬츠를 선보였다. 




Billionaire Boys Club ICECREAM x Reebok - 스트릿 의류 브랜드인 BBC는 리복과 콜라보를 하여 5가지 스니커 제품을 판매했다. 




XLarge and X-girl - 스트릿 브랜드 엑스라지는 부스에 스트릿웨어 게임공간을 선보여 재미를 주고, 한정판 티셔츠, 후드티, 가방들을 판매했다. 



Sneaker Room x Nike Kyrie 5 - 미국 편집샵 스니커 룸이 나이키 카이리 5 컴플렉스콘 에디션을 126족 한정판매하였다. 블랙 & 화이트 & 레드로 만든 이 신발은 이번 컴플렉스콘에서 가장 두드러진 포인트 이기도 하다. 



Round Two x Ultra Game - 션 워더스푼이 수장으로 이끄는 미국 빈티지샵 라운드 투가 미국 스포츠팀 로고를 사용해 만든 티셔츠가 한정 판매됐다. 엘에이 레이커스, 오클랜드 레이더스 등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 컬렉션 또한 끈 눈길을 끌었다. 



Chinatown Market - 작년 컴플렉스콘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차이나타운 마켓이 이번에도 역시 야심작을 내놨다. 차이나타운 마켓의 감성을 담은 티셔츠와 퓨마와의 콜라보의 신발, 또한 화장지까지 판매됐다. 



Off Safety x Aaliyah - 오프 세이프티는 미국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 알리야의 모습을 딴 티셔츠, 롱슬리브를 판매했다. 



Joe Freshgoods - 미국 시카고에 기반을 둔 조 후레쉬굿은 뉴에라와 콜라보로 엘에이 다저스 모자와 타이다이 트레이닝 팬츠를 판매했다. 



Midnight Studios x Suicoke - 일본 풋웨어 브랜드 수이코크와 미드나잇 스튜디 합작으로 만들어진 이번 컬렉션은 슬리퍼와 티셔츠 위주로 판매를 진행했다. 



Verdy x PuChu! - 일본 아티스트 베르디와 일본 키즈카페 푸추가 손을잡아 이 부스에는 큰 규모의 볼풀을 설치하고 다양한 굿즈를 판매했다. 




Atmos x Nike - 아트모스는 나이키와 합작으로 "Pop the Street" 컬렉션을 선보이며 티셔츠, 후드티, 에어포스 1 로우, 어어 바라지 미드 제품을 판매했다. 또한 건담과 울트라맨 협업으로 의류협업품도 공개됐다. 




Kristopher Kites - 미국 아티스트 크리스토퍼 카이츠는 일본 만화 아티스트 오사무 테즈카와의 협업으로 토이류를 판매했다.



Daniel Patrick x adidas Basketball - 미국 스트릿 브랜드 대니얼 패트릭은 아디다스와 손잡고 농구바지, 티셔츠, 베스트 등을 출시했다. 




Louis de Guzman "Elevate" Capsule Collection - 루이 드 구즈만은 스케이트보드와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아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Def Jam - 힙합 레이블 데프잼 레코즈는 35주년 맞아 아트토이, 크루넥, 권투 글러브 등을 출시했다. 



Alife x Lee x Urban Outfitters - 미국 편집샵 어반 아웃피터와 어라이프, 리 세가지 브랜드가 만나 각종 의류를 판매했다.  



Black Lives Matter x FUBU - 90년대 힙합 패션 브랜드로 인기를 끌었던 푸부가 블랜 라이브스 매터와 손잡고 다양한 의류를 선보였다. 


이번 컴플렉스콘도 어김없이 다양한 브랜드와 컨텐츠로 수많은 인파를 불어넣었다. 그 이유는 유명 브랜드간의 협업, 유명 브랜드와의 아티스트 협업이 적절하게 진행되어 모든 사람들이 사고싶어하는 품목들이 이곳 안에서만 판매되기 때문이 아닐까 쉽다. 이번 행사는 퓨마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여 차이나타운 마켓과의 협업이 큰 인기를 끌었고, 컴플렉스콘 공식 머천다이즈인 타카시 무라카미 부스 또한 개점과 동시에 완판이 되는 저력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나이키는 아트모스와 스니커 룸과의 협업, 아디다스는 대니얼 패트릭과의 협업, 리복은 BBC과의 협업으로 모든 신발 업체들이 참여해 새로운 혁신을 보였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무이하게 열리는 "스니커하우스 캠프" 행사도 또한 이번이 더욱 기대된다. 그 이유는 컴플렉스콘과 비슷하게 현장에서 판매되는 한정품들이 고객들에게 제공되기 때문에 많은 스니커헤드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총 4회에 걸쳐 이뤄낸 만큼 앞으로도 국내 스니커와 패션 씬에서 컴플렉스콘에 버금가는 행사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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