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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토막살인해 한강에 유기한 사건

By SJ  /  Aug 19, 2019
YTN

악마를 보았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연상시키는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8일 오전에 피의자는 서울 구로구 자신이 일하는 모텔에서 피해자를 살인하고 시신을 모텔 방에 방치하다 여러부위로 토막낸 피의자는 12일 새벽시간에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시신을 옮겨 한강에 유기했다. 결국 12일 오전 9시경 경기도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부근에서 피해차 몸통 쪽 시신이 발견됐고 16일 오전 10시경 시신의 오른팔 부위가 검은 봉지에 담긴채 한강 행주대교 남단지점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손가락 지문을 통해 피해자 신원을 확보하며 용의선상에 오른 그는 지난 17일 오전1시경에 경찰에 자수했다.

피의자에 의하면 피해자는 자신에게 반말을 하며 기분 나쁘게 하고 숙박비 4만원을 주지 않으려고 하자 홧김에 살해했고 머물던 방을 열쇠로 열고 몰래 들어가 잠든 틈에 흉기로 살해한 뒤 방안에 방치하다 여러 부위로 토막 내 훼손했다.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전에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피의자는 "사망자가 먼저 나에게 시비를 걸었고 주먹으로 먼저 나를 쳤고 시종일관 반말하며 시비를 걸었다"고 답했다. 심사를 마치고 나온 피의자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다음 생애에 또 그러면 너 또 죽는다"라고 반성은 커녕 큰소리를 쳤다. 현재 네티즌 사이에서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여론이 빗발치게 되며 경찰은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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