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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러브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

By SJ  /  Jan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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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상을 받았다. 골든글로브상은 아카데미와 더불어 미국 양대 영화상으로 꼽힌다. 영화 기생충은 최우수 외국어영화상베스트 모션픽처 포린 랭귀지 부문에서 스페인 출신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를 비롯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더 페어웰, 레미제라블 등 쟁쟁한 작품들과의 경합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틀어 한국 컨텐츠가 골든글로브상을 받은 것은 기생충이 최초이자 후보 지명 자체도 최초였다. 기생충의 골든글로브상 수상은 칸영화제 작품상인 황금종려상 수상 쾌거에 이어 한국 영화가 할리우드 영화계의 높은 벽을 넘은 기념비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기생충은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에도 올랐지만 아쉽게도 각본상은 수상하지 못하며 각본상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게 돌아갔다. 봉준호 감독은 수상 직후 "놀라운 일입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오늘 함께 후보에 오른 알모도바르, 그리고 많은 멋진 영화감독들과 같이 후보에 오를 수 있어서 그 자체가 이미 영광이었고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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