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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을 인종차별, 성차별적 발언한 호주방송

By SJ  /  Jun 20, 2019
The Advertiser

호주 방송사가 방탄소년단을 제대로 건드렸다. 채널9의 뉴스 프로그램 " 20 to One"에서 BTS 소식과 함께 두명의 남녀 MC와 여럿의 인터뷰가 BTS에 대한 인종차별, 성차별적, 또한 정치적인 혐오 발언을 쏟아냈다. 여자 뉴스 진행자가 "최고의 인기를 구걸하는 BTS" 이라고 말하며 시작되며 남자 진행자는 "난 들어본적 없고 정말 별로야. 김정은이 남자 아이돌을 좋아하면 한국 전쟁 문제는 없어지겠네" 라며 말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한 소식과 함께 "오직 한명만 영어 할 수 있어"라고 조롱대며 BTS가 진행한 UN연설에 대하여 "UN에서 연설한 내용은 아마 헤어 제품에 관한 거였어"라고 비아냥 됐다. 그리고 한 인터뷰에서 게이 남성이 "내가 BTS 팬들에게 멤버 중 게이가 있냐고 물어보자마자 팬들은 나를 공격했다. 근데 아마도 한명은 게이일 거야" 라고 말하며 이게 무슨 뉴스 프로그램인지 싶을 정도로 터무니 없는 내용들을 실었다.



현재 해당 방송은 인종차별과 성차별적 발언으로 팬들의 분노를 사며 현재 해외 팬들은 해당 방송을 각국의 언어로 번역해 유투브에 업로드 하고 있다. 그리고 해당 방송사와 프로그램 관계자들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channel9apologize #channel9apologizetoBTS @20toOne @Channel9 관련 해시태그 동참을 독려하며 비난 여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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