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크 그리핀과 챈들러 파슨스의 요트파티
By SJ /
Jun 27, 2019

NBA 스타 블레이크 그리핀 (Blake Griffin)과 챈들러 파슨스 (Chandler Parsons)이 크루즈 파티를 하며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TMZ에 의하면 이 둘은 스페인 이비자에서 요트를 빌려 수많은 비키니걸들과 트월킹 (Twerking)을 추며 즐겼다고 한다. 그리핀은 작년에 슈퍼모델 켄달 제너 (Kendall Jenner)와의 스캔들 등 수많은 여자 셀럽과 루머를 낳기도 했고, 챈들러 같은 경우는 오랫동안의 여인과 최근에 결별을 한 상태이다. 참고로 그리핀은 NBA 커리어상 2억만불 (약 2,300억원), 챈들러는 1억2천만불 (약 1,400억원)의 수익을 벌었다. 오프시즌에 이렇게 휴가를 즐기는 모습도 좋지만 이번 시즌에는 더 잘하는 선수로 거듭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