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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광고로 인한 이미지 추락

By Mark  /  Jul 3, 2019

국내 최대의 온라인 편집샵 '무신사'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이 지난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한 광고글에 논란이 일어났다. 양말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 문구로 사용된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는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 측의 거짓말을 그대로 패러디한 문구이다.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무신사의 주 이용층이 10~20대인 만큼 보다 역사적인 내용에 관심을 가졌어야 했다는 비난과 함께 교육과정을 거쳤다면 모두다 아는 사건을 희화화하다니 충격이라는 말을 전했다. 


무신사 측은 오늘 (3일) 사과문을 통해 "컨텐츠 검수 과정에서 걸러지지 못한 점, 엄중한 역사적 의미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점을 사과한다"는 말을 전했지만 여전히 네티즌들은 내부 직원에 일베가 있다는 의혹을 보냈으며 몇몇은 불매 운동을 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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