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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공연시간을 바꾼 마돈나 공연에 소송을 건 팬

By SJ  /  Nov 11, 2019
E! News

팝의 여왕 마돈나 (Madonna)가 콘서트에 지각한다는 이유로 팬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다음달 17일 마이매이 필모어 비치에서 진행될 마돈나 콘서트 티켓 3장을 $1,024.95 (약 120만원)에 구매한 네이트 홀랜더 (Nate Hollander)는 "마돈나는 콘서트에 늦게 도착해 늦게 시작하는 긴 역사를 갖고 있다. 마돈나의 지각 습관에 맞추다가 콘서트 스케줄마저 변견됐다"라고 말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구매 당시 콘서트의 시간은 17일 저녁 8시반이였지만 갑작스럽게 스케줄 변경으로 기획사 측은 23일 밤 10시반으로 변경했다. 홀랜드는 "가수와 콘서트 티켓 구매자 사이에 체결된 계약을 파기한 것이고 콘서트 다음날 직장과 학교에 가야하는 팬들은 새벽 1시에 끝나는 콘서트에는 참석할 수가 없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가 구매한 표는 환불도 안되고, 리셀도 불가능하다 말하며 콘서트 시간 변경으로 극심한 손해를 봤다고 말했다. 마돈나는 지난 라스베가스 공연에서도 밤 10시반에 시작하는 공연에 두시간이 넘어서야 무대에 오르면 콘서트가 끝나자 마자 팬들은 야유를 보내며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마돈나와 기획사 측은 이번 소송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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