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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어도 싼 UMF 2019 팩트 총정리

By SJ  /  Jun 10, 2019

국내 최대 EDM 페스티벌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2019은 6월 7일 ~ 9일 총 3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거물급 DJ 마틴 개릭스 (Martin Garrix), 스크릴렉스 (Skrillex),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 (Swedish House Mafia)가 참여하기로 하며 많은 EDM 팬들의 기대를 샀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UMF 측은 여러가지 사건과 사고를 낳으며 이번 행사는 성황리에가 아닌 막장리에 행사를 끝마쳤다. 이에 분노에 가득찬 팬들은 아낌없이 욕을 퍼붓곤 하며 큰 실망감을 표출했다. 이번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한번 자세히 알아봐 보자. 


1.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 NO SHOW

갑작스럽게 행사당일 오후 3시30분에 통지


2. 발목 부상을 당한 마틴 개릭스 NO SHOW

 행사 전날 마틴 개릭스의 공연취소를 알린 UMF


3. 박나래 & 성훈 NO SHOW

약속된 시간에 나타나지 않은 박나래 & 성훈



4. 일본인들의 전범기 만행

전범기를 내릴것을 요구하자 무반응을 보인 보안요원팀



5. 행사 오픈시간 2시간 후에서야 입장

예정된 시간이 아닌 한참 후에야 입장을 시킨 UMF



6.  미흡한 주차&셔틀 안내

안내가 없어 집으로 돌아가는길을 헤맬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



7. 뒤늦게 장소에 대한 공지

행사 1달반전이 돼서야 VENUE를 공개


8. 분노를 표출한 외국인들

헤드라이너를 보기위해 입국한 외국인들의 피해 


약속을 지키지 못한 UMF에 화가 치밀오 오른 사람들은 심지어 국민청원까지 넣기도 했다.

UMF 대표까지 사이버테러를 당하자 인스타그램 계정을 문 닫은 정씨


한편 스포츠경향 언론은 행사 종료후 참가하지도 않은 마틴 게릭스,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가 참여했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어떤 누리꾼은 현재 처한 UMF 상황에 알맞는 합성사진들을 공유하기도 했다. 




역대급 실망감을 안긴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과연 내년에도 다시 열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무리 화려한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해도 이미 마음에 상처가 큰 이들을 다시 불러모으기는 쉽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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