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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팍의 살인 사건을 재수사하는 라스베가스 경찰

By SJ  /  Jul 6, 2018
Getty Images

1996년 투팍 샤커 (Tupac Shakur)의 살해 사건이 아직도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는채 재조명 돼고있다. 지난 2월에 개봉한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Unsolved"를 본 시청자들의 재수사 청원요청을 했기 때문이다.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1996년 9월 7일 라스 베가스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에 대해 진술한 전직 갱 멤버 듀앤 키스 데이비스 (Duane Keith Davis)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20년동안 나를 쫓아 다니고 있다. 난 현재 암에 걸린 상태라 잃을 것이 없다" 라고 말하며 진실이 밝히길 애원했다. 

데이비스가 말하길 "올랜도 앤더슨 (Orlando Anderson)이라는 사람이 몸을 숙이고 창문을 내려 총을 쐈다. 만일 그들이 내가 있는 쪽으로 차를 몰아왔더라면 아마도 내가 그들에게 총을 쐈을 것이지만 그들은 반대편에 있었다" 라고 진술했다. 그러나 앤더슨은 이 모든것에 부인했고 증거 불충분으로 기소되지 않았다. 사건이 재수사된 이후 라스 베가스 경찰국은 "진술된 내용을 토대로 지난 몇달동안 사건 전체를 검토해 왔으나 이 살인 사건은 아직도 미해결 살인 사건으로 남아 있다" 고 덧붙였다.




1971년 6월 16일에 뉴욕주 이스트 할렘에서 태어난 투팍 (본명 : 투팍 아마루 샤커 (Tupac Amaru Shakur)) 은 1990년대 힙합씬에 중심에 있던 아티스트였으며, 1996년 7월 라스베가스에서 타이슨 권투 경기를 보고 돌아오던 중 4발의 총탄을 맞고 숨졌고,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채 묻혔다. 살인 사건에 대해 공소시효가 없는 미국에서 사건 발생이 됀지 22년이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 범인이 꼭 밝혀져 투팍을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통쾌한 소식이 전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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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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